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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26일 세 번째 맞는 제주 김만덕주간
만덕제·나눔 큰잔치 열려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10.15.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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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먹거리 등 나눔


10월 19~26일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김만덕주간. 제주도, 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업회(상임대표 고두심),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은 첫날 오후 4시 '김만덕상 수상자의 밤'을 시작으로 이 기간에 김만덕주간을 기념하는 행사를 다채롭게 펼쳐놓는다.

20일 오전 10시에는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 김만덕 묘탑에서 제40회 만덕제와 김만덕상 시상식이 이루어진다. 올해 김만덕상 수상자는 봉사부문 김영순·경제인부문 박경란씨다.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동문로터리 탐라광장과 김만덕기념관 일대에서는 사랑의 쌀 나눔, 자선바자, 축하공연 등으로 '나눔 큰잔치'가 펼쳐진다. 국수, 짜장면, 떡, 빵, 차, 주먹밥, 수육 등을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김만덕처럼 넉넉한 마음을 나눈다. 특히 김만덕주간을 앞두고 기부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6t의 쌀에 이번 행사 기간 모아진 쌀을 더해 10월 25일 나눔데이에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달 26일 오후3시에는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방송인 박지윤씨 초청 '시대를 관통하는 여성상-김만덕의 나눔의 가치' 주제 나눔특강이 진행된다. 신(新) 김만덕객주, 어린이 나눔문화 탐험대, 김만덕 유적 탐방, 어린이 나눔사생대회 등도 김만덕주간 행사로 기획됐다.

김상훈 김만덕기념관장은 "잔치 동안에 각종 체험과 먹거리가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부담 없이 즐기며 김만덕의 정신을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의 064)759-6090.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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