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르신들의 건강 대축제' 개막

'전국 어르신들의 건강 대축제' 개막
15~16일 효창운동장 등 6개 구장서 개최
  • 입력 : 2019. 10.16(수) 00:00
  •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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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는 15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단과 응원단 어르신 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개회식을 가졌다.

대한노인회는 매년 어르신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위해 지역을 순회하며 전국노인건강대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00주년 전국체전과 더불어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회장 김성헌) 주관으로 서울에서 15~16일 이틀간 개최된다. 개회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등 내빈과 대한노인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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