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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표명' 김성은 담당관 행정사무감사 받다 '울먹'
"공직 사회 이해도 떨어져 적응하기 힘들었다"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10.16. 1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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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이는 제주도 김성은 도시디자인담당관.

개방형으로 채용된 제주자치도 김성은 도시디자인담당관이 행정사무감사에서 눈물을 보였다.

16일 시작된 제주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원철)의 도시건설국과 도시디자인담당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성의 의원과 이상봉 의원의 질의에 김 담당관은 "제주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울먹였다.

김 담당관은 " 행정부지사 직속 도시디자인담당관이 신설된지 꼭 1년이 됐는데 기획할 만한 능력을 갖추지 못했고 부서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담당관은 이어 "올 때는 나름대로 포부가 있었는데 개방형이다 보니 기존 공무원 업무 스타일과 맞지 않았고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있었다"면서 "부서를 신설할 때 전문가를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하는데 공직사회가 역량면에서 훈련이 덜 돼 있다"고 토로했다.

김 담당관은 건강문제로 이날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가 본인이 참석하겠다고 밝혀 나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박원철 위원장은 "질의에 참고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김 담당관은 건강문제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해 10월 민선 7기 개방형 공모로 도시디자인담당관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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