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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발열성 진드기·설치류 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10.18. 15: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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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등 가을철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발생 증가에 따라 야외 활동 시 감염 예방을 위한 수칙을 준수하고 활동 후 고열, 구토 등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가을철(10~11월)은 진드기 및 설치류 매개감염병이 증가하는 시기이며, 특히 태풍 피해 지역의 경우 렙토스피라증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 매개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전체 환자의 90% 정도가, 신증후군 출혈열 및 렙토스피라증은 60% 이상이 가을철에 발생하고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데 지난해 전국적으로 6668명이, 제주는 78명의환자가 발생했다. 올들어서는 지난 9월 30일기준으로 전국902명, 제주는 4명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데, 올들어 9월 30일기준 환자는 전국172명, 제주 8명이다.

렙토스피라증( 병원성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동물(쥐 등의 설치류)의 소변 등에 노출돼 발생)과 신증후군출혈열(한탄/서울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분변, 오줌, 타액 등으로 배출돼 건조된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서 호흡기를 통해 전파)은 올들어 제주지역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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