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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중국 친황다오시 우호도시 체결 10주년
친황다오시 방문단 제주 찾아 감귤박람회 참석 등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11.08.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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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와 우호도시인 중국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외사상무국의 리우차이지아 국장을 단장으로 한 정부와 기업 관계자 19명이 7~10일 서귀포시를 방문하고 있다.

 친황다오시는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약 300㎞ 떨어진 해양도시다. 진시황의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서복 일행이 출항한 출발지이고, 서귀포시는 진시황의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방문한 도시라는 인연으로 1999년 7월 우호도시를 체결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친황다오시 관계자의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우호도시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서귀포시가 방문한데 대한 답방으로, 2019제주감귤박람회 개막식 참석과 친황다오시 특산품 홍보관 운영, 향후 교류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두 시는 공무원 상호파견,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청년회·상공회·노인회 등 민간교류와 친황다오시의 언론매체를 통한 서귀포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2008년에는 친황다오시에서 서귀포시 서복전시관에 '서복동도상' 조각상을 제작해 기증해 두 시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7일 가진 양 도시간 교류간담회에서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지난 7월 친황다오시 쟝루위슈 시장님과 앞으로 서귀포시간 국제 크루즈를 운행해 양국간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기로 의견을 나눴는데, 앞으로 10년은 이번 방문한 대표단의 협조와 관심으로 양 시간의 국제크루즈가 운행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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