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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마다 유실 반복 '위미항 방파제' 공사 완료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11.11. 13: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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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때마다 유실이 반복됐던 '위미항 방파제' 공사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다.

 제주도는 방파제 시설물의 피해예방과 어선 안전정박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한 위미항 방파제 보수·보강공사가 완공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약 4년간 국비 271억원이 투입, 위미항의 동방파제를 신규로 150m 연장하는 것으로, 기존 855m에 이르는 동·서방파제에 대해서는 상치콘크리트 등을 보수·보강했다.

 앞서 해당 공사는 해마다 태풍 내습으로 방파제 블록 및 사석이 유실되는 것을 반복했고, 이로 인해 공사도 10개월이 연장됐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보수·보강으로 인해 위미항 내 정온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기상악화 상황에도 어선들이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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