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의 부엌' 우수음식관광 공모전 우수상

제주 '해녀의 부엌' 우수음식관광 공모전 우수상
  • 입력 : 2019. 11.11(월) 17:42
  • 김경섭기자 kk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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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관광상품인 '해녀의 부엌'이 '2019 우수음식관광 공모전 시상식 및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한식문화관에서 열린 '2019 우수음식관광 공모전 시상식 및 경진대회'에서 수상작 16점(아이디어상품 10, 운영프로그램 6)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운영프로그램 부문에서는 제주의 '해녀의 부엌'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해녀의 부엌은 제주 해녀의 삶이 담긴 음식을 맛보고 관련 스토리를 시청하며 문화를 경험하는 관광상품이다.

 아이디어상품 부문의 '두타산말랑에서 찾는 마수운 산채-나달 역사기행'(강원)과 운영프로그램 부문의 '전통시장 한식 요리여행'(전국)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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