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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전직원 지방세 체납액 0' 효과 볼까
개인정보 수집 동의얻어 체납 확인후 납부 독려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11.11. 18: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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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처음으로 '전 직원 지방세 체납액 '0'' 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공직자가 솔선해 납세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직원 2118명(공무직·청경 포함)을 대상으로 11월 한달간 체납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개인정보 수집·제공에 따른 동의를 얻어 시스템을 이용한 개인별 체납 여부를 확인 후 체납자 발생시 개인별 안내·납부를 독려하는 방식이다.

 서귀포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현재 107억7200만원이다. 올해 체납액이 78억9100만원, 작년까지 누적 체납액이 28억8100만원이다. 세목별로는 재산세가 49억80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지방소득세 30억7000만원, 자동차세 22억6000만원이다.

 이같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시는 10~12월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중이다. 또 올들어 체납자의 재산·채권 압류가 2501건에 40억1000만원, 자동차세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가 1611건에 8억3800만원에 달한다.

 이와 병행 추진하는 전 직원 지방세 체납액 '0'는 공무원 먼저 지방세를 납부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올해 시책추진에 따른 참여도와 직원 만족도를 분석해 내년에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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