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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현인갤러리 48주년 박용인 초대전
11월 25일까지 제주 풍경 등 담은 회화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1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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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의 '유수암리'.

현인갤러리가 개관 48주년을 맞아 서양화가 박용인 초대전을 열고 있다.

40회 넘게 개인전을 가져온 박용인 작가는 사물 이미지에 대한 해부를 거쳐 재구성된 화면에 원색이면서도 원색이 아닌 밝고 화려한 색상을 펼쳐온 작품을 선보여왔다. 풍경, 인물 등을 그리면서도 비구상화의 면모가 배어있다. '유수암리', '성산포' 등 낯익은 제주 풍경을 담은 작품도 나온다. 그는 "어떠한 사물이든 눈에 닿는 모든 것, 또는 설사 망막으로 파악할 수 없는 비가시적인 것이라도 그림의 주제로 삼는다"고 했다.

김형무 현인갤러리 관장은 박 작가에 대해 "미술문화의 척박한 환경을 견뎌야 했던 시절부터 갤러리가 잘 운영되도록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준 분"이라며 "색채의 마술사가 빚어내는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전시는 지난 11일 시작돼 25일까지 이어진다. 문의 064)74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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