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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 재산 환원 이유? "후배 육성에 많은 관심을 갖겠다"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11.12. 14: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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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원로배우 신영균(91세)이 남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재산 환원 이유에 대해 "영화계 지원과 후배 육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12일 신영균은 "91년 영화 같은 삶 후회는 없다, 남은 것 다 베풀고 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크진 않지만 내 노후생활을 위해 (재산을) 조금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면서 "그걸 베풀고 싶다. 자식들은 다 먹을 게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관리에 대해서 "한창 촬영할 때는 피곤하니까 초콜릿·사탕을 많이 먹었다"면서 "40대 중반쯤 되니 당뇨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그래서 단 음식은 주의하고 하루 5000보 이상 걸으려고 노력한다"라며 "매일 오후 헬스장에 가서 한 시간 이상 가벼운 근육운동과 러닝머신을 한다"고 말했다.



신영균은 1960~70년대 영화계 간판 배우로 활약했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1955년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2년 동안 치과를 운영했다. 치과의사를 하면서도 연기에 꿈을 품고 국립극단에 입단에 활동하던 중에 1960년 영화 ‘과부’의 머슴 역할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연산군’, ‘5인의 해병’, ‘대원군’ 등 294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3회 수상했고, 1978년 영화 ‘화조’를 끝으로 은퇴했다.



특히 그는 2010년 10월 명보극장과 제주 신영영화박물관 등 500억원 규모의 사유재산을 사회에 기부해 화제를 모았으며 기부 재산을 토대로 신영예술문화재단을 설립, 단편영화제 및 젊은 영화인 육성 지원, 장학사업 등 예술문화 분야와 예술인재 양성사업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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