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녕고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이석문 교육감.
수능 입실 마감 시간을 7분 남겨둔 14일 오전 8시 3분쯤 한 수험생이 제주자치경찰단의 사이카를 타고 남녕고에 도착하고 있다.
후배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의 격려가 수능한파를 녹였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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