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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상화 부모님집서 만찬.."15kg는 그냥 찔 것 같다"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11.19. 01: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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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강남이 이상화 부모님 집에서 만찬을 즐겼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의 처가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강남 이상화는 신혼집 공사로 인해 처가를 찾았다. 두 사람은 "신혼집이 아직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어서 처갓집에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화 부모님의 집은 넓은 잔디밭이 깔린 전원주택이다. 강남은 장인과 함께 마당의 잔디를 깎고 집 앞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아오는 등 매운탕 준비에 나섰다.



집 주변에는 반려견 산책을 하기 좋은 산책 코스가 있었다. 이상화가 선수 시절 반려견과 함께 흙길을 달리며 운동을 한 곳이기도 하다.



이상화 부모님 집 마당 한켠에는 대형 아궁이와 솥이 구비돼 있었다. 이상화의 부모님은 사위 강남을 위해 장작을 패 뗀 불로 엄나무를 넣은 삼계탕과 매운탕을 끓였다.



강남이 소고기를 굽겠다며 나서자 "백년손님은 가만히 있으라"는 제지를 당했고, 강남은 "백년손님 이거 너무 어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남은 애교 넘치는 먹방을 선보여 장모님을 흐뭇하게 했다. 그는 "15kg는 그냥 찔 것 같다"며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은 거한 한 상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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