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30억원 이상 주요 시설물 하자 발생 업체 입찰 제한
제주도, 업무처리 지침 마련해 내년 시행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11.19. 13:46:0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도내 시설물에 대한 사후 하자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제주도는 '하자관리 업무처리 지침'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침에는 하자검사 전문성과 감독·관리 강화, 중대 하자 발생 시 시공사에게 행정처분을 내리는 내용이 담겨졌다.

 구체적으로 보면 주요시설물(건축공사 30억원 이상·나머지 50억원 이상)에 대해서는 준공 2년차에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하자검사를 실시하며, 하자보증 만료일 14일 전에 실시하는 최종하자검사에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검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중대한 하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해당 시공사의 지방계약법에 의한 입찰참가를 제한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도 실시키로 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철저한 하자관리를 통해 시설물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정부예산안 "제2공항 도민의견 충분히 반영해… "도서지역 농산물 물류비 경감위한 실증연구예…
[제주용암해수 산업화 10년 새로운 도전과 기회… [월드뉴스] 1억원 바나나 먹은 예술가 “예술파…
"4·3희생자추념일 달력 공휴일 표기 노력을" 중국發 제주 관광시장 훈풍 부나
'제2공항 특위' 둘러싼 도-의회 갈등 심화 군도 지정 23년 도로 개설엔 '부지하세월'
변경 승인 앞두고 동물테마파크 갈등 '격화' 제주도 '2019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성과…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