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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노래하는 외국인 중창단 공연
최근 서귀포시-미국 살리나스시 문화교류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9. 11.19. 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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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자매도시인 미국 살리나스 조 건터 시장의 문화교류 제안으로 한국어로 노래하는 외국인 중창단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 초청 공연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구)서귀포관광극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서는 어드로이트 칼리지 구은희 학장과 5명의 외국인 단원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구은희 학장이 직접 작사·작곡한 '김치송',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에 관한 노래인 '직지를 찾아서' '한글노래' 등을 합창해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또 오영한 단원이 가수 임재범의 '사랑'을, 민현규 단원이 가수 이승철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를 서투른 한국어로 끝까지 완창하며 눈길을 끌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향후 양 시가 더욱 활발한 교류를 어어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은희 학장이 이끄는 어드로이트 칼리지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7년 동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키며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는 기관이다. 또 재학생 및 졸업생을 중심으로 한국어로만 노래하는 외국인 중창단을 창단해 미국과 한국에서 다양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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