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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처음으로 친정 찾은 류현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11.19. 16: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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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류현진(가운데)이 19일 친정팀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마무리 훈련을 하는 충청남도 서산 한화 2군 구장을 방문해 정민철 한화 단장(왼쪽), 한용덕 감독과 손을 잡고 대화하고 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친정팀 한화 이글스 선수단과 해후했다.

 류현진은 19일 프로야구 한화 선수단의 마무리 훈련이 열리고 있는 충청남도 서산구장을 방문해 정민철 단장, 한용덕 감독, 동료 선수들과 만났다.

 한화 관계자는 "예정에 없던 방문이었다"며 "류현진은 정민철 단장, 한용덕 감독과 차 마시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훈련 장면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에서 데뷔한 뒤 2012년까지 한 팀에서 활약했다.

 정민철 단장과 한용덕 감독은 당시 투수코치로 류현진을 지도했다.

 류현진은 2012년 시즌을 마친 뒤 구단의 동의를 얻어 포스팅시스템(비공개입찰제)을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당시 류현진은 포스팅 금액 2천573만7천737달러33센트(약 300억원)를 한화 구단에 안겨주기도 했다.

 류현진이 한화 구단 훈련장을 찾은 건 미국 진출 이후 처음이다.

 류현진은 구단을 통해 "서산구장에 방문한 건 처음인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기 좋은 환경인 것 같다"며 "단장님과 감독님께 인사드리러 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보는 동료들이 많다. 아직 아는 선수들이 꽤 있다"며 반가워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사이영상 투표 2위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금의환향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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