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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중교통 '폭설 비상대응 체계' 가동
내년 2월까지 특별수송대책반 운영
결행·지연 상황 실시간 도민에 전파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12.05. 1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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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를 맞아 제주 대중교통이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제주도는 폭설과 도로 결빙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내년 2월까지 '동절기 특별수송대책반'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수송대책반은 대설 등 기상상황에 따라 3단계로 비상대응에 나서며, 단계별 시·전세버스 투입, 증편·연장 운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폭설과 같은 비상상황이 발생할 시에는 오전 6시를 기준으로 대중교통 운행상황을 재난상황실과 버스정보시스템에 제공하고, 도로통제와 노선별 버스운행 변동상황도 실시간으로 버스정보시템을 통해 이용객에게 안내된다.

 중산간 마을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대한 버스 운행이 어려울 경우에는 제설대책 통합상황실 및 읍·면·동 현장상황실과 긴급연락 체계를 구축, 제설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 결행 구간이 발생할 경우에는 해당 마을 리사무소에 교통상황을 안내해 주민들에게 전파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체인 등 월동장비 상태 및 비치 여부를 오는 13일까지 점검하며, 운전자를 대상으로는 사고 다발지역 및 상습 결빙지역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단말기(BIT)로 실시간 상황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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