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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감귤 직거래 수익↑… 경영비 절감은 숙제
제주도 농업기술원, 5일 수익성 분석 결과 발표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12.05. 15: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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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지감귤 직거래 방식이 기존 관행출하보다 높은 수익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5일 '2018년 노지감귤 직거래 농가형별 수익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노지감귤 직거래 농가 유형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 ▷생산자와 중간유통단계, 소비자 거래로 이어지는 'B2B' 형태로 이뤄졌다.

 분석 결과 2018년산 노지감귤 10a당 유형별 소득은 직접 거래 농가가 418만9000원, B2B는 339만8000원으로 계통·포전·정전거래 등 기존 관행출하 방식(241만2000원)보다 각각 73.7%, 40.9%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직거래 농가가 관행출하 농가와 달리 2단계 이상의 중간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판매해 수익성을 올렸기 때문이라고 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

 하지만 고객홍보와 판촉, 주문·배송관리, 선별·포장 등 경영비는 직접 거래 농가가 260만2000원, B2B가 239만6000원으로 관행출하 농가의 121만1000원보다 각각 114.9%, 97.9% 높았다.

 농업기술원 관계자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농산물 직거래 농가들의 효율적인 비용투입과 경영비 절감을 위한 사업을 추진·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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