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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언어장애인 위한 '수어통역센터' 운영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12.09. 1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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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수어통역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97년 7월 처음 개소한 수어통역센터는 현재 수어통역사 16명이 배치돼 있으며, 이 가운데 야간전담 2명, 관광전담 1명이 포함돼 있다.

 야간전담 통역사의 경우는 청각·언어장애이들이 야간에 응급상활이 발생하면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2012년 9월부터 배치됐고, 이용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수어통역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수어통역센터 방문, 영상전화(070-7947-0065), 홈페이지(http://www.jejudeaf.com)를 통해 의뢰하면 수어통역사가 현장으로 파견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수어통역서비스 제공은 청각·언어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10월 기준 도내 청각·언어장애인은 6591명이며, 제주수어통역센터가 수행한 통역 건수는 2017년 1만736건, 2018년 1만3396건, 올해 10월 기준 1만8077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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