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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의원 "제주 4·3 평화재단 출연금 등 예산 증액"
올해 총 37억2500만원으로 증액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9. 12.09. 18: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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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제주 4·3 평화재단 출연금과 유적지 발굴 및 보존 예산이 증액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은 9일 "매년 30억원에 머무르던 제주4·3평화재단 출연금이 올해 총 37억2500만원으로 증액되고, 유적지 발굴 및 보존을 위한 예산도 10억5천만원으로 기존보다 3억원이 증액된다"고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이같은 4·3 관련 예산을 비롯해 하귀파출소 신축 예산이 5억2600만원 증액됐고, 제주 개최 공공외교 세미나를 위한 예산도 6억4500만원 증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응급 상황 시 경찰헬기로 응급 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항공대 운영비도 5억5000만원 증액됐다.

또한 현무암의 다공질 지질구조로 인해 싱크홀 등이 발생하는 제주도의 도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 사업 예산도 증액됐다. 건설기술연구원의 '제주생활문제해결형 도로 SOC 사업 기술 개발' 연구 예산 6억원이 증액됐다.

강창일 의원은 "제주 4·3의 중요성이 예산을 통해서 인정받았다고 믿는다. 또한, 제주도민의 안전과 노인 및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예산이 증액된 것도 고무적"이라며 예산 증액 의의를 밝혔다.

한편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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