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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호국영웅 김문성로 명예도로명 지정
효돈동 주민자치위서 보훈청 제안후 관련 절차 거쳐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12.13. 15: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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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6· 25전쟁 영웅 김문성 중위의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효돈동에 '호국영웅 김문성로'를 명예도로명으로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

 호국영웅 김문성로는 서귀포시 신효동 241-4에서 하효동 750-8 남선동산로 750m 전체 구간으로, 명예도로명 사용기간 5년 후 차후 연장될 수 있다.

 이번 명예도로명 지정은 효돈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보훈청에 제안 후 보훈청의 신청으로 서귀포시에서 주민의견 수렴과 제주도도로명주소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여됐다.

 김문성 중위는 1930년 서귀포 출신으로 6·25전쟁의 빗발치는 총탄에도 적진지 50m까지 뚫고 들어가 전략상 요충지인 도솔산 지구를 탈환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고 전사했다. 정부는 이에 1계급 특진과 함께 충무무공훈장을 추서했고, 올해 6월에는 국가보훈처 선정 이달의 전쟁영웅으로 선정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호국영웅 김문성로 명예도로명 지정으로 도내 4인의 호국영웅이 모두 명예도로명으로 지정됨으로써 그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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