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예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제주 학예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과 12월 19일 오후 3시부터
  • 입력 : 2019. 12.15(일) 19:53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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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이달 19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제1회 도내 학예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학예업무 담당자들의 역량강화와 소통 확대를 위해 취지로 마련됐다. 학예업무 담당자로서 역할을 재정립하고 동시대 트렌드를 반영하는 교육에 초점을 뒀다.

이날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박물관의 역할'을 주제로 '예술로 읽는 4차산업혁명'의 저자인 홍익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김선영 교수가 강의에 나선다. '학예연구사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인천도시역사관 배성수 관장의 강의도 이어진다.

참가비 무료. 학예연구사를 꿈꾸는 청소년 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64)710-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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