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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장 출마 송승천 "선관위 논란?… 개의치 않는다"
26일 첫 민선 제주도체육회장 출마 기자회견
"당선된다면 예산 걱정이 없도록 책임지겠다"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12.26. 11: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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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이 민선으로 치뤄지는 가운데 송승천 전 제주도 씨름협회장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강희만기자

사상 처음으로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이 민선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송승천 전 제주도 씨름협회장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문제로 제기됐던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은 개의치 않겠다는 입장이다.

 송 전 회장은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체육시대에 걸 맞게 제주체육이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 전 회장은 "지난해 정치와 체육을 분리하는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되면서 민선 체육시대가 열렸고, 제주체육도 기존의 관습과 틀을 바꾸는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반세기 동안 제주체육의 현장에 있던 사람으로서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응하고자 출마에 나서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1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재임 당시 직장운동부 창단과 경기장 시설확충을 통해 2013년 인천, 2014년 제주 전국체전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또 7년간 제주도 전문건설협회장으로 있으면서 1000개의 회원사를 대표해 다양한 정책과 많은 예산을 집행해본 경험과 마인드를 활용해 제주체육을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전 회장은 "(회장이 된다면) 적어도 예산이 없어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다.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인 선정'을 두고 논란이 일었던 것에 대해서는 "이 부분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겠다. 부당한 조건이 주어지더라도 당당히 맞서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국규모 스포츠대회 중위권 도약 ▷비인기종목 위한 전천후실내체욱관 확보 ▷학교체육지원위원회 설립·재정지원 ▷선수·지도자·유관기관 참여하는 소통위원회 구성 ▷국제스포츠대회 제주 유치 등을 공약했다.

 한편 송 전 회장은 서귀포시 성산읍 출신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장, 제주도 씨름협회장,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첫 민선 제주자치도체육회장 선거는 다음달 15일 오후 1~6시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2일 사이에 선거인 명부가 작성되고, 3일간의 열람 기간을 거쳐 1월 5일까지 선거인이 확정된다. 회장 후보자 등록 신청 기간은 내년 1월 4일부터 5일까지이며, 선거운동은 1월 6일부터 14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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