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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해 솟는 성산서 새해 맞아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 진행
유명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12.27. 13: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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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해에도 성산일출봉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성산일출봉 일원에서 '제27회 성산일출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성산일출축제위원회(위원장 강경용)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성산일출, 새 시대의 서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첫째 날인 30일에는 오전 10시 지질트레일 행사가 이뤄지며, 오후 1시부터는 성산읍 관내 14개 마을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일출 희망 퍼레이드가 열린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3시부터는 이번 축제의 메인 행사들이 진행되는데, 성산팝스타, 성산클럽데이, 개막식 및 축하공연(가수 왁스 양정원, 신혜, 구나운, 진시몬, 사우스카니발 등), 달집점화 및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폭죽놀이, 일출나이트, 일출시네마, 일출기원제, 일출봉 등반 및 바닷길 걷기, 무료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행사가 무박 2일간 계속된다.

 행사 현장에는 세계유산본부 직원 20명, 소방인력 80명, 소방차 2대, 구급대, 경찰 30명 등이 배치돼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관계자는 "1월 1일 일출봉 등반객을 130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등반권은 이날 오전 3시30분부터 배부할 예정"이라며 "정상으로 가지 못하는 방문객은 광치기 해안에서 일출을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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