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공무원 늘고 1차 산업 종사자는 줄어든 제주
제주도 '2018년 사업체조사' 결과 31일 발표
행정서 15% 증가한 반면 1차 산업은 감소세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12.31. 11:12:5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지난해 제주에서는 공무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반면 1차 산업 종사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 도내 사업체수는 6만2871개, 종사자는 27만6942명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사업체수는 2808개(4.7%), 종사자수는 1만4195명(5.4%)이 늘어난 것이다.

 이번 조사는 2018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2월 13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 것이다.

 산업별 종사자수를 보면 공공·국방·사회보장 행정 부문이 1만2268명에서 1만4120명으로 15.1% 증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이 1만241명에서 1만1578명(13.1%),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6597명에서 7235명(9.7%), 숙박 및 음식점업 5만3491명에서 5만8359명(9.1%) 등의 순이었다.

 반대로 광업(골재·석재) 종사자는 190명에서 165명(-13.2%)으로 가장 많은 감소세를 보였고, 농업·임업·어업 2750명에서 2648명(-3.7%), 수도·하수 및 폐기물 처리, 원료 재생업 1096명에서 1082명(-1.3%)으로 뒤를 이었다.

 산업별 사업체수 구성비는 숙박 및 음식점업이 29.4%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 23.3%, 운수 및 창고업 9.3% 순으로 높았으며, 산업별 종사자수 구성비는 숙박 및 음식점업 21.1%, 도·소매업 15.9%,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8.6% 순이었다.

 이 밖에도 대표자 연령대별 사업체수는 60세 이상이 7.8%, 30대 5.1%, 40대 4.1%, 50대 3.2%, 29세 이하 2% 순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 추세를 기록했다. 비중으로 따지면 50대 대표자가 32.6%로 가장 많았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지역별 사업체의 규모 및 분포를 파악, 정책수립·평가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고대지 "재산 축소 신고 임정은후보 사퇴해야" 제주 12번째 확진자 접촉자 9명 자가격리
강은주 "기후위기대응법 제정할 것" 제주도 "11번째 확진자는 지역감염 아닌 2차 감…
친환경 농산물 판매도 '드라이브 스루'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증상발생 2일 전으…
제주서 1시간새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 유럽 유학생 제주 10번째 코로나 확진 판정
민주당-통합당 4·3추념일에도 '엄지척' 논평 '… 문재인 대통령 "하귀리 영모원 비석 구절이 4·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