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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명 넘던 교통사망사고 첫 '60명대' 진입
2018년 82명에서 지난해 66명으로 '뚝'
제주자치경찰 "올해도 대책 수립·시행"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1.02. 13: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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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줄었다. 매년 80명 이상 발생하던 것이 처음으로 '60명대'에 진입한 것이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2019년 한 해 동안 교통사고로 66명이 사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16년 80명, 2017년 80명, 2018년 82명에서 10명 이상 줄어든 수치다.

 제주자치경찰은 지난해 초 교통사고 사망자 60명대 진입을 목표로 최근 3년간 발생한 사고를 분석, 원인별 대책을 세워 추진한 바 있다.

 가장 먼저 사망자의 절반에 육박하는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무단횡단 방지 중앙분리대 1.8㎞ 설치와 횡단보도 총 22개소에 가로등 개선사업을 실시했으며, 이륜차 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 강화 및 반사지 부착, 매주 3회 싸이카 9대 순찰·계도 등을 진행했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순회 간담회'을 개최했으며, 음주운전 처벌 수위가 높아진 것에 발 맞춰 단속을 강화, 총 1166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다.

 이 밖에도 제주자치경찰은 지자체 최로로 이동식 과속단속카메라 5대를 구입·운영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제주자치경찰은 지난해 교통사망사고 원인을 분석, 올해에도 사고예방정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교통시설물 설치 권한이 자치경찰로 넘어오면서 사고다발장소 위주로 시설물을 설치하고, 어린이교통공원을 활용한 예방교육에도 나선다.

 제주자치경찰 관계자는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해 앞으로도 예방활동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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