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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노조 "결정력 있는 책임자가 협상 나서라"
2일 제주도청 앞 집회 개최..사측 "파업철회"
연말 협상에서도 서로 입장차 확인 평행선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1.02. 15: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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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C 노동조합(위원장 허준석)은 2일 제주도청 앞에서 조합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개최했다. 이상국기자

단체교섭 체결이 무산되면서 파업에 돌입한 제주도개발공사(JPDC) 노동자들이 제주도청에 집결했다.

 JPDC 노동조합(위원장 허준석)은 2일 제주도청 앞에서 조합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겨울철 정기검사를 마친 삼다수 공장이 가동에 들어가는 날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JPDC 노·사는 파업 나흘 만에 단체교섭을 벌였지만, 서로간의 입장차만 확인하는 자리로 끝났다. 오경수 사장이 사퇴하면서 새롭게 꾸며진 경영·실무진이 협상에 나섰는데, 사측에서는 ▷파업 철회 후 단체교섭 체결 ▷경영권 침해 및 법 위반 관련 조항 발생시 수정 등을 주장했고, 노조측에서는 ▷단체교섭 체결 후 파업 철회 ▷교섭·체결권이 있는 사측 실무진 구성 ▷공식사과문 발표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JPDC 노동조합(위원장 허준석)은 2일 제주도청 앞에서 조합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개최했다. 이상국기자

이에 따라 이날 집회에서도 JPDC노조는 "개발공사는 결정력 있는 책임자가 필요하다"면서 "오경수 사장 후임으로 소통이 되는 사장을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를 시작으로 JPDC노조는 매일 제주도청 앞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릴레이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JPDC는 겨울철 정기검사에 대비해 2개월간 유통이 가능한 11만2000t 가량의 삼다수를 비축한 상황이다. 또 파업 사태의 책임을 지고 오경수 사장이 지난달 28일 사퇴한 데 이어, 같은달 30일에는 이경호 상임이사(기획총괄)를 사장 직무 대행으로, 한재호 상임이사(삼다수 공장장)를 단체교섭 대표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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