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바나나가 가장 맛있어지는 온도는?
제주도농업기술원 '적정 후숙 기술' 개발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1.05. 12:02:5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후숙 실험이 진행중인 제주바나나. 사진=제주도농업기술원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제주바나나 적정 후숙 기술'을 개발, 농가에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바나나는 대표적인 후숙 과일로, 후숙 과정에서 에칠렌 및 탄산가스 농도, 온도, 습도, 후숙 일수 등에 따라 착색 및 품질이 달라지는 애로사항이 존재했다.

 이에 제주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후숙 기술을 보면 수확한 바나나를 18℃에서 친환경자재를 이용해 세척 소독하고, 1일 동안 건조한 뒤 13.5℃에서 1일 동안 예냉한다. 이어 20℃ 후숙실에 입고 후 2일차에 후숙제 1개를 개봉, 비닐봉지로 밀봉해 1일 동안 처리한다.

 3일차에는 가스를 배출하고 16℃로 온도를 내리며, 4일차 16℃, 5일차 15℃, 6~7일차 13.5℃로 점차적으로 온도를 내려 출고 시까지 13.5℃를 유지한다.

 제주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바나나는 후숙 후 4일차부터 유통이 가능해 13.5℃로 보관하면서 가격, 물량 등 여건에 따라 출하를 조절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바나나 소비 확대를 위해 고품질 안정생산 재배 기술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도민 삶의 질 향상” 한목소리… 해법 제시 … 송재호 “계층·소득 관계없이 재난지원금 지…
장성철 “1차산업 안정소득 보장 시스템 만들 … 여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확대 주장
[월드뉴스] 일본, 도쿄 등 7개 지역 ‘긴급사태… [이런 국회의원을 원한다] (2)자영업·소상공인
제주도 의사무능력자 복지급여 실태 전수 조사 제주마을이야기 박람회 슬로건 최우수작 선정
도민여가 활성화 조례 등 12건 개정 및 개정 검… 문대탄 "도민과 함께 제주의 비전 세울 것"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