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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급속충전기 지원 사업 '2배 확대'
지난해 3억5000만원서 7억원으로 증가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1.06. 14: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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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지난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 '제주 민간 전기차충전서비스 산업 육성 사업'을 올해 2배 규모로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전기차 급속충전기가 고가인 탓에 민간 중심의 충전기 구축은 더딘 상황이다.

 이에 제주도는 지난해 총 3억5000만원을 투입, 도내 주유소와 편의점 등 총 59기(9개 업체)에 대한 지원을 실시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예산이 2배 늘어난 7억원이 편성돼 한국에너지공단 심의를 마친 공동주택, 주유소, 편의점, 관광지 등에 총 70여기를 설치·지원키로 했다.

 구체적인 지원계획은 용량(50㎾·100㎾)에 따라 달라지며, 다중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주택이나 주유소에 충전기를 설치할 때는 추가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지원 사업 공고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협의를 거쳐 다음달 중으로 제주도 고시·공고란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제주도는 ▷교통약자 맞춤형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개방형 급속충전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연계 집중형 충전스테이션 구축 등을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충전 가능한 인프라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민간충전서비스산업 확산을 통해 공공투자 중심에서 민간투자 중심의 다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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