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무말랭이 작업장
  • 입력 : 2020. 01.10(금)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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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파종기에 몰아친 폭우의 영향으로 최근 무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9일 무말랭이 작업장에는 무가 들어오지 않아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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