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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제주도연맹 "감귤농가에 특단의 대책 마련하라"
김경섭 기자 kks@ihalla.com
입력 : 2020. 01.13. 17: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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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13일 오후 3시 제주도청 정문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경영안정 대책 및 감귤 가격안정 관리제도 실시를 촉구했다. 이상국기자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13일 오후 3시 제주도청 정문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경영안정 대책 및 감귤 가격안정 관리제도 실시를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 참석한 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소속 50여명은 "올해 감귤 농사를 지어도 생산비도 못 건지고 있다"면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도에 요구했다.

 이들은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으로 감귤 가격을 지켜내고 지속가능한 감귤산업을 육성할 방법은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 제도'를 전격적으로 감귤에 시행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도정은 이미 3년 전부터 제주 농산물 최저가격을 보장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서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제도'를 마련했으나 예산을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며 "감귤농가가 감귤 최저생산비를 보장받아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감귤 가격안정제'를 당장 계획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제주도 예산대비 농업농촌예산의 비율이 작년에는 7.01%까지 줄어들었고, 올해는 6.7%로 내려갔다"며 "제주도정은 농업농촌예산을 3% 증액하는 논의를 시작해 위기의 제주농업을 지켜내기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농산물의 수급안정·가격안정 정책의 주요한 책임은 정부에 있다"며 "산발적인 지자체의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정책을 근본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것은 정부가 주요농산물에 대한 공공수급제 도입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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