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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파트 입주경기 올해도'싸늘'
전망치 61.9… 전국 최하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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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아파트 입주율 전망치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16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76.8로 전달에 견줘 7.6p하락했다. 이는 지난 달 전망치 84.4 와 실적치 77.0과 비교해 모두 낮았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 예정이거나 입주 중에 있는 단지의 입주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을 넘으면 입주 경기가 긍정적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이고, 100 미만은 이와 반대다.

지역별로는 부산(93.5)이 전국 최고치를 보였고 이어 경남(85.7), 대구(83.8), 광주(83.3), 서울(82.4), 경기(80.3), 경북(80.0)이 80선을 기록했다.

제주는 61.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다. 강원(62.5)과 함께 60대에 머물렀다. 최근 3개월 제주의 전망치는 11월 43.7(전국평균 75.3), 12월 62.5(전국평균 84.4), 1월 61.9(전국평균 76.8)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제주지역의 최근 3개월간의 입주율도 지난해 10월 67.5(전국평균 79.4), 11월 65.1(전국평균 80.3), 12월 64.7(전국평균 78.9) 등으로 전국에서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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