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4기' 부상일 22일 제주시을 출마 회견

'3전4기' 부상일 22일 제주시을 출마 회견
  • 입력 : 2020. 01.21(화) 11:05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지난 20대 총선에서 낙선했던 부상일 변호사가 네번째 도전을 선언한다.

　부상일 변호사는 4·15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2일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부 예비후보는 20대 총선에서 현역인 민주당 오영훈 의원에게 밀려 낙선 하는 등 모두 세차례 고배를 마신 바 있다.

　부 예비후보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검사로 근무했으며 제주대교수와 4·3범국민위 간사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위영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감
비공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838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추천 뉴스
주목e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