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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빛의 벙커-반 고흐' 관람객 10만 돌파
지난해 12월 6일 개막 이래 47일 만… 설 연휴도 정상 운영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1.21. 14: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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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빛의 벙커: 반 고흐'전.

제주 '빛의 벙커: 반 고흐'전이 21일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6일 개막 이래 47일만으로 하루 평균 2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흐전은 '별이 빛나는 밤'을 부제로 달았다. 고흐의 창조력이 집중 발현되었던 약 10년간의 작품 1800 여점 중에서 500 여점을 골라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시스템으로 새롭게 빚어냈다.

관람객들은 화려한 영상과 웅장한 음악을 통해 30 여분간 고흐의 생애와 동행하며 그의 대표작을 입체적으로 누릴 있다. 수십 대의 빔 프로젝터와 스피커는 고흐 작품 특유의 두터운 물감의 질감과 대담한 색채가 주는 강렬함을 생생히 전달하는 장치다.

고흐와 동시대에 살며 영향을 주고 받았던 폴 고갱의 명작도 '섬의 부름'을 주제로 구현됐다. 10분에 걸쳐 세계 최초로 제작된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고갱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빛의 벙커 측은 "제주에 오면 꼭 볼만한 실내 관광지로 자연 공기 순환 방식을 이용해 연중 16도를 유지하는 쾌적한 환경 속에서 만족도 높은 전시를 즐길 수 있다"며 "벙커 내부 바닥에 앉거나 따로 마련된 벤치에서 감상하는 등 자유로운 관람 형태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하기 좋은 전시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했다. '빛의 벙커'는 설 연휴 기간인 이달 24~27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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