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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형 제주민예총 이사장 "젊은 예술인재 문화플랫폼으로"
[2020신년사] 4·3문화축전 등 내실… 제주문화계 변화 능동 대응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1.22. 1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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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형 제주민예총 이사장

2020년 제주민예총은 창립 정신을 다시 사유하는 초심을 되새기면서 창의와 혁신에 매진하는 예술단체로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회원단체간의 단합을 원동력으로 각 장르간의 예술적 역량을 극대화하여 제주문화예술계의 다양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가겠습니다.

탐라국입춘굿, 4·3문화예술축전, 예술로 제주탐닉 등 제주민예총의 주요 역점사업은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을 이어나가되 다양하게 분화되고 있는 도민들의 문화향유 욕구에 부응할 수 있게 새로운 시도를 해볼 생각입니다.

제주문화예술계도 자연스러운 세대교체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거역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앞 세대 예술가의 뒤를 받쳐줄 수 있는 젊은 예술가 그룹의 성장이야 말로 향후 제주문화예술계가 앞으로 나아가느냐 혹은 정체의 상태에 머무르느냐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주예술가들을 포함하여 젊은 예술인재들을 한데 모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플랫폼의 역할을 기꺼이 떠안으려 합니다.

예술은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것이므로 사람을 중시하는, 다시 말해서 예술적 인재들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그들의 역량을 결집하여 보다 나은 예술적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들에게 예술적 성과물까지 선보일 수 있는 제주민예총이 되고자 합니다.

한편 저희 제주민예총은 제주사회를 관통하는 여러 현안에 대해서도 늘 시선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삶과 생활에 관심을 기울이며 함께 호흡하는 예술단체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겠습니다.

<이종형·제주민예총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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