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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열기 속으로... "설 민심을 잡아라"
밥상머리 여론 선점 통한 본선 진출 각축전 예상
예비후보 21명 등록... 여·야 공천 불꽃경쟁 예고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1.22. 17: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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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가운데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설 밥상머리 최대 화두에 오를 전망이다.

 민심이 모이고 흩어지는 설 연휴 기간은 유권자들의 표심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이번 설 연휴는 '4·15 총선'의 민심 향배를 판단할 주요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설 밥상 화두' 선점 여부가 향후 판세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수 있어 연휴기간 민심을 잡기 위한 예비후보들의 치열한 물밑 각축전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3개 선거구별로 예비주자로 거론됐던 도의원들이 모두 뜻을 접은 것과 중도·보수세력 통합에 가세한 원희룡 지사의 행보도 화젯거리로 밥상 위에 오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수성인지, 야권의 새 인물로의 '새판짜기'성공인지가 이번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인 가운데 원 지사의 행보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야의 이해득실도 복잡해지게 됐다.

 현재 도내 선거구별로는 예선전인만큼 전체적으로 예비 주자들이 난립해 레이스를 전개하고 있다.

 22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제주시갑 선거구 9명, 제주시을 선거구 7명, 서귀포시 선거구 5명 등 모두 21명이다.

 여기에 현역인 오영훈(제주시을)·위성곤(서귀포시) 국회의원이 조만간 민주당 후보자 공모에 참여해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가세하게 되면 후보군의 윤곽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강창일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갑 선거구는 후보난립으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 최종 결정 여부에 따라 선거 판도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제주시을 선거구는 오영훈 의원이 재선고지 도전에 부승찬 예비후보가 공천권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맞서 자유한국당 등 야권의 예비주자들이 본선 진출을 위한 표밭을 갈고 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인 경우 위성곤 의원이 공천경쟁자 없이 재선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야권에서 범보수 단일화 바람이 불고 있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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