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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투자유치·관광개발 '숨고르기' 끝내나…
투자유치·관광개발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역점
투자유치 다변화로 일자리 창출… 투자자·지역상생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20. 01.23. 11: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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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위축 등으로 지난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제주특별자치도의 투자유치와 관광개발 분야가 숨고르기를 벗어나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투자유치 및 관광개발을 통한 양질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2020년도 투자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제주자치도는 투자유치 대상 국가 다변화 및 성장유망 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외국인직접투자(FDI) 1억5000만불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ICT·BT 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성장 유망산업을 중점 유치산업으로 선정해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해외 투자유치도 아시아를 포함 다양한 국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광개발사업 경우는 개발사업 심의를 강화하고, 도민 고용 및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승인조건 이행여부에 대한 분기별 점검·공표 등 개발사업장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검증된 양질의 개발사업에 도민고용 80%, 지역건설업체 참여 50% 이상, 지역농수축산물 구매 등 투자자와 지역이 상생하는 개발로 제주경제 성장을 견인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 중이거나 공사 중인 개발사업장은 모두 60개소로, 지금까지 1만170명(도민 7396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투자진흥지구는 세금감면 등 인센티브를 받는 사업장인 만큼 사업기간 내 계획된 투자가 이뤄져 일자리 창출 등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집중적 관리를 강화하고, 투자 및 고용 실적 미진사업장에 대해서는 기간연장 불허 등 패널티를 부여와 지정해제 등 엄격한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와 고용창출로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기로 했다.

강영돈 도 관광국장은 “올해 제주경제 전망이 밝지는 않지만 투자유치와 관광개발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할을 다하고 도민 모두 공존하는 제주경제 성장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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