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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15 총선 본선 도전 ‘시한부’ 정치인생
제주지역 3개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28명 가량 전망
무주공산 제주시 갑 정당·무소속 후보 최대 11명까지
최종 대결 구도 선거구별 4~5명씩…경쟁률 3:1 예상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20. 01.24. 22: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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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의 제주지역 예선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의 첫 분수령이 될 설 명절을 전후해 본선을 향한 정당 예비후보들의 행보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24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제주지역 3개 선거구에는 모두 21명이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현역들이 가세하게 되는 제주시 을과 서귀포시 선거구까지 감안하면 최대 28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상대로라면 제20대(28명)때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앞으로 여야 정당별 공천과정 등을 통해 예상했던 예비후보들이 등록하지 않을 가능성은 남아 있다.

정당별 공천이 끝나게 되면 고배를 든 예비후보들은 본선에 오르지 못한 채 ‘예비후보’로만 이름을 남기게 된다. 정당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공천까지 남은 기간을 감안하면 일부 예비후보들은 ‘시한부’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셈이다.

제주시 갑 선거구는 전략공천 논란이 있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추가로 1명이 등록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또 보수통합과정 진행상황에 따라 장성철 바른미래당 도당위원장이 거취표명을 하게 되면 최대 11명이 될 전망이다.

이 선거구는 강창일 의원이 불출마로 인해 수성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고지 탈환을 위한 자유한국당에서 나란히 3명씩 이름을 올리게 된다. 무소속 후보도 현재 3명이나 된다. 1명이 정당 복당을 신청한 상태여서 유동적이다. 앞서 20대때에도 10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선에 앞서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명이 예비후보로 나선 제주시 을 선거구는 오영훈 의원이 등록할 경우 8명으로, 김우남 전 의원까지 뛰어들게 되면 9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제주시 을 선거구 역시 20대에도 9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현재 5명이 등록해 있으며, 조만간 위성곤 의원이 등록할 예정이다. 여기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2명 정도가 추가로 등록하게 되면 서귀포 선거구는 8명을 기록하게 된다. 4년전엔 9대 1의 경쟁률이었다.

본선고지에 오르기 위한 각축전이 마무리되면 제주지역 국회의원 선거는 대략 13명 정도가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6개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을 포함하면 제주시 갑은 5명, 제주시 을은 4명, 서귀포는 4명으로 압축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4개 정당에서 출사표를 던진 20대 선거는 제주시 갑 3명, 제주시 을 4명, 서귀포 2명 등 9명이 나서 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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