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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9세 여아 사망 사건 언급
김지연 기자
입력 : 2020. 01.25. 15: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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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서는 법의학자, 서울대학교 유성호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성호 교수는 법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법률 적용에 필요한 의학적 지식을 연구하고 응용하는 학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성호 교수는 부검을 통해 사건 결과가 뒤집힐 때도 있다고 전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유성호 교수는 20년 전부터 부검을 해와 2000건 이상의 부검을 해왔으며 지금도 매주 월요일마다 부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성호 교수는 익사 사건으로 결론날 뻔했던 9세 여아가 수영장에서 사망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이 사건은 모두 익사로 생각해 수영장 안전 요언의 부실근무에 수사가 집중됐지만 부검 결과 놀랍게도 청산가리 중독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더했다.



유성호 교수에게 이동욱은 이춘재 연쇄 살인사건에 대해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유성호 교수는 모방범죄로 알려진 이춘재 8차 사건에 대해 검토한 자료 일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유성호는 "2차 사건의 범인이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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