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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아 나눔창구에 2억7700여만원 접수
서귀포시, 현금·물품 어려운 이웃 4000여가구에 전달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1.27. 10: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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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와 읍면동에서 운영한 '설맞이 사랑 나눔 지원창구'에 현금과 물품 2억7749만원 상당이 접수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 416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45개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나눔에는 개인에서부터 익명의 독지가, 기업, 단체, 공직자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달 15일 익명의 독지가가 서홍동주민센터에 '또 설 명절이 와수다. 노고록허게 명절 보냅써'라는 메모와 함께 10㎏ 쌀 100포(300만원 상당)를 보내왔다. 20년째 매년 세 차례(설, 추석, 연말)에 걸쳐 쌀 나눔을 실천하며 '노고록 아저씨'로 불리는 독지가가 보내온 쌀은 관내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나눠 전달했다.

 대천동에도 이달 10일 익명의 후원자가 쌀 10㎏ 30포(9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대천동은 쌀 배달업체를 통해 쌀 기부자를 수소문했지만 업체로부터 "관내 어려운 분들에게 쌀을 전달해달라는 부탁의 말만 남겼다"는 말을 전해들었다.

 서귀포시 공직자들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여성·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방문 기부와 봉사활동을 벌였다.

 서귀포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설 명절 뿐만 아니라 희망복지 지원창구를 상시 운영,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가 2018년과 2019년 설 명절을 앞둬 운영한 사랑나눔 지원창구에는 각각 2억7200만원, 2억8500만원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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