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원연합회 '제주 역사문화의 길잡이' 발간

제주문화원연합회 '제주 역사문화의 길잡이' 발간
  • 입력 : 2020. 01.27(월) 16:16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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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문화원연합회가 김윤식의 '속음청사', 제주목사 이익태의 '지영록' 등 제주문화원 향토 사료 발간 사업에 공헌해온 김익수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대담 등을 담은 '제주 역사문화의 길잡이'를 냈다.

이 책은 2018년 4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김익수 선생 인터뷰를 시작으로 20권이 넘는 김익수 선생의 저역서 소개, 곁에서 본 김익수 선생 등 세 개의 장으로 짜여졌다.

제주도문화원연합회는 "향후 제주역사 연구 방법과 연구 주제 선정 등 후학들의 연구 성과를 유도하기 위한 의미가 있다"고 했다.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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