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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입력 실수' 제주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정정
도교육청, 7일 오후 바뀐 명단 다시 공고
체육 1명 합격→불합격… 합격선도 수정
"실기평가 점수 입력 실수… 잘못 구해"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20. 02.09. 14: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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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합격자가 바뀌는 일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지난 7일 오후 5시쯤 재공고했다. 앞서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쯤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지만, 시험 점수 합산 과정에서의 잘못을 뒤늦게 확인하고 이를 수정해 다시 공고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합격 통보를 받은 체육 과목 합격자 8명 중 1명이 불합격 처리된 것이다. 그 대신 불합격했던 1명이 합격자 명단에 올랐다. 해당 과목의 합격선도 143.71점에서 162.98점으로 수정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실기평가 점수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전산 시스템에 코드를 다르게 적용하는 실수로 합격자가 바뀌는 일이 발생했다"며 "합격 통보를 받았다가 불합격 처리된 응시자를 직접 찾아가 사정을 설명하고 사과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의 2020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결과 1·2차 시험을 거쳐 선발된 합격자는 모두 152명이다. 도교육청은 선발 인원 범위 안에서 1·2차 시험 성적을 합산한 총점이 높은 사람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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