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불법 사설 경마사이트 운영 일당 징역형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02.13. 15:25:0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인터넷 불법 사설 경마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한국마사회법 위반(도박개장 등) 등 혐의로 기소된 불법 경마사이트 운영 총책 A(41)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범죄 수익금 5억20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를 도운 나머지 일당에 대해서는 징역 1년∼1년 4개월의 집행유예와, 80∼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경기도의 한 오피스텔에서 38억원대의 판돈이 오가는 인터넷 사설 경마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 부장판사는 "피고인들의 범행은 대중의 사행심을 조장하고, 건전한 근로의식을 저해하는 등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매우 크다"면서 "범행에 가담한 정도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사회 주요기사
제주 우체국 등 다음주부터 특별공급 마스크 … 제주서 몸캠피싱 끊이지 않아
'코로나19'보다 더 두려운 '일감 부족' 누수 문제로 주민 상대 행패부린 60대 실형
제주 근무 조건 해경 40명 선발 제주도 "병원 소개 명령 불가피한 조치"
제주해경 고립된 50대 낚시객 구조 코로나19 여파 中 불법조업 어선도 자취 감췄다
제주해경 의무경찰 선발시험 연기 코로나19 사태에 더 빛나는 헌혈 릴레이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