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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월동채소류 특별지원대책 정부 요청"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2.13. 17: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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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영진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월동채소류 수급 조절과 생산량 안전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정부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등에 따른 농가의 고충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주의 월동채소류 재배농가 또한 수급 안정과 대응 물량 등 전방위에 걸친 사정으로 말미암아 가격 파동 등의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긴밀하고 신속한 농업기술정보 공유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농협 등 생산자 단체를 중심으로 일정 물량 조기출하 유도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육지부 소비층이 원하는 시기·물량 등과 현저한 괴리가 발생함에 따라 가격경쟁력 저하의 고충을 떠안고 있다"면서 "재배 의향을 시기별 조사해 적정 물량 조정, 초과 생산물량의 면적 조절 및 시장 격리, 정부 비축물량과의 적절한 조응 등으로 단기 수급조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다 근본적인 차원의 해결을 위한 방편으로 지역·품목별 거점을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통신기술과 융합한 중장기적 관점의 종합대책 마련으로 현대사회에 걸맞은 선진 농업환경, 즉 스마트농업시대 실현을 위한 기술과 인력, 정보에 대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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