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PGA제네시스 준우승 강성훈 "자신감 재충전"
2019-2020 시즌 최고 성적…"어려운 홀에서 버디가 큰 도움"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2.17. 13:38:0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한 강성훈. 한라일보DB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강성훈(32)이 강호들이 출전한 특급 대회에서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올리며 자신감을 재충전했다.

 강성훈은 17일(한국시간) 끝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9언더파 275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애덤 스콧(호주)에 2타가 뒤져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위기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상위권에 오르는 기량을 뽐냈다.

 작년 5월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PGA 투어 첫 승을 기록한 강성훈은제네시스 대회 준우승으로 70만3천700달러(약 8억3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강성훈은 1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았지만 2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하는 바람에 타수를 까먹었다.

 이어 4번홀(파3)과 5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하면서 무너지는 듯했다.

 강성훈은 PGA 투어 국내 홍보를 담당하는 스포티즌을 통해 "출발은 좋았는데 티샷 실수가 너무 많이 나와 타수를 오히려 까먹었다"며 "장갑을 바꿔 끼면서 느낌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강성훈은 어려운 홀로 꼽히는 11번홀과 17번홀(이상 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강성훈은 "어려운 홀에서 페어웨이를 잘 지킨 것이 버디로 이어졌다"며 "바람이많이 불어 어려웠지만 어차피 모두에게 힘든 날이니 정신만 놓지 않고 경기를 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격전을 치른 강성훈은 한 주 휴식을 취한 뒤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 출전한다.[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손흥민 측 "제주 군사훈련 입소현장 비공개" 프로배구 남 20명·여 18명 FA 공시
구자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드림팀' 후보 한국축구 FIFA 랭킹 세차례 연속 40위 유지
"제주 운동선수 폭력 일상화?… 조사 내용 왜곡… 이멀먼 "임성재,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 확신"
프로농구 LG, 현주엽 감독과 '결별' '전화번호 공개' 샤라포바 "40시간에 문자 220만…
여자배구 샐러리캡+옵션캡 '23억원'으로 인상 전 세계 테니스 '승부조작' 의심 사례 38회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