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문화
새봄보다 먼저 온 제주 들꽃의 속삭임
코로나19 여파 한라야생화동호회 온라인 정기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2.17. 16:40:5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야생화동호회 정기전 '자란'

코로나19 감염병 우려에 여러 모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다. 문화 동네도 다르지 않다.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는 피하기 일쑤다.

매년 3월 들꽃사진전을 열어온 한라야생화동호회는 이같은 분위기를 감안해 온라인 전시로 방향을 돌렸다. 그동안 준비해온 정기전을 취소할 수 없어 직접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을 만나는 대신 인터넷 공간에서 회원 작품들을 보여주기로 했다.

다음 카페에 '한라야생화 온라인 전시회장'을 입력하면 찬 계절에도 생명을 틔워내는 들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회원 21명이 촬영한 184여 점을 게시했다. 뚜껑별꽃, 큰괭이밥, 동강할미꽃, 홍노도라지, 벌께덩굴, 새끼노루귀, 흰설앵초, 흰꽃여귀, 둥근빗살현호색, 두메양귀비, 자란 등이다.

당초 3월 1~4월 30일 온라인 전시장이 운영될 예정이었지만 준비 기간이 빨라지면서 개통 시기를 앞당겼다. 지난 16일부터 사진들을 올려놨고 PC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4월 말까지 언제든 관람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문화 주요기사
제주 한라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 [제주바다와 문학] (48)홍성운 시 '마라도 쇠북…
4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6월 27일로 연기 서귀포예술의전당 코로나에 대관료 50% 감면
코로나19 시국에 더욱 그리운 삶의 안식처 마침내 부르는 제주예술단 '봄의 노래'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4월 교육 잠정 중단 제주도무형문화재 제주도옹기장 고달순 보유…
전국 박물관·미술관 전기차 충전기 설치 보급 … 제주 사립작은도서관 비율 최다… 장서는 평균…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