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세월호 구조 부실 의혹 제주해경청장 기소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02.18. 16:18:4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승객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지휘부 11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검찰청 산하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8일 여 청장과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수현 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최상환 전 해경 차장 등 11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여 청장을 비롯한 당시 해경 지휘부는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 퇴선 유도 지휘 등 구조에 필요한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303명을 숨지게 하고 142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여 청장은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 해양경비과장이었다.

 당시 해경 지휘부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도 지휘에 필요한 현장 정보를 수집하거나 구조 협조를 요청하는 등의 충분한 초동조치를 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구조 작업이 지연돼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앞서 특수단은 올해 1월초 여 청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현 단계에서 도망 및 증거인멸의 구속 사유나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면서 영장을 기각했다.

사회 주요기사
제2공항 강행 관련 천주교 제주교구 생태환경… 中어선 제주해역에 몰래 그물 쳐 마구잡이 포…
삼다수 공장 사망사고 전·현직 간부 벌금형 참여연대 제안 7대 정책 대부분 총선 후보 찬성
제2공항 중단 등 도민선언에 1만여명 참여 제2공항 찬성 측 여론조사 91.7% "발전 위해 필요
"제주도정 위원회 개최, 사회적 거리 두기 깨는… 국회의원 후보 대상 동물테파크 찬반 입장 공…
법정서 판사에게 욕설한 60대 징역형 검찰, 이웃 살해한 여성 징역 30년 구형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