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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로나19 청정 제주’ 마케팅 더 강화해야
편집부 기자 hl@halla.com
입력 : 2020. 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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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코로나 19' 여파 최소화를 위한 '감염병 청정 제주' 마케팅이 전방위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도내 '확진자 0명'인 상황을 살려 '감염병 청정 제주'이미지를 적극 활용하는 '코로나19 청정제주' 마케팅은 관광 시장 조기 회복과 사전 완벽 방역을 전제로 한 각종 행사의 순차적 개최 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도는 관광시장 회복방안으로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 '감염병 청정 제주'투어, 도외지역 공항·지하철 영화관 등 70여개소에 '당신이 몰랐던 제주이야기 이미지' 홍보에 나섭니다. 제주관광 온라인 빅 할인 이벤트, 도와 관광공사, 관광협회 SNS 공식채널을 통한 바이럴마케팅(입소문 마케팅), 주요 포털사이트 광고, 항공사 등 유관기관 공동 프로모션에도 나섭니다. 당초 연기되거나 개최 불투명이던 각종 스포츠행사 등도 사전 충분한 방역조치와 대응계획 수립후 추진토록 행사지침을 변경하면서 다시 열리게 됩니다.

세부적으로는 이달 중 도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정기총회와 제주시 이장단협의회 정례회의가 다시 추진되는가 하면 오는 4~6월 전도테니스대회, 배드민턴대회, 제주워킹 그랑프리대회 등을 열기로 일정이 다시 잡혔습니다. 또 잠정 운영 중단상태인 노인교실, 노인대학, 경로식당 등 492개 노인시설 정상화와 무료급식 재개도 이뤄집니다.

그러나 서민경제 소비진작대책인 음식점, 전통시장, 소매점 등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공무원 직장인을 중심으로 한 단체 회식이나 제주사랑상품권 발행 조기 확대 등으로 서민들에게 작지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도 필요합니다.

'시작이 반이다'는 말처럼 '코로나 19 청정제주'를 활용한 마케팅들이 경제현장에 조기 접목되도록 보다 강하게 추진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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