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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해외 무역장벽 해외규격인증 획득으로 넘자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20. 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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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무역주의 확산과 해외기술규제 증가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비관세장벽(기술장벽)이 높아지는 추세 속에서 해외규격인증 획득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제주수출지원센터에서는 수출 상대국에서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인증비, 공장심사비, 컨설팅비 등 인증획득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전년도 매출액 30억원 기준으로 50~70% 차등 지원한다. 이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FDA, NMPA 등 총 424개의 인증 중에서 4개를 자율적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중국·신남방·북방국가의 인증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최대 15건까지 가능하다.

올해는 2월 2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5월과 8월에 추가로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2019년도 사업에서는 16개 회사가 1억9400만원의 지원을 받아 38건의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진행 중으로 미국, 중국, 유럽,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함께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사업 설명회와 해외인증 정보제공을 위한 교육을 연 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사업 및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들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exportcenter.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그밖에도 수출지원사업 및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도내 많은 중소기업들이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과 관련교육을 활용해 만족할 수 있는 수출 성과를 낼 수 있기를 바라며, 제주에서도 1000만불 이상을 수출하는 선도기업이 나오기를 희망한다. <양용순 제주수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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