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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택 "코로나 확산 대비 음압병실 확보 시급"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2.23. 17: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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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코로나 19의 제주지역 대규모 확산에 대비한 음압병실의 확보와 방역 전략의 전환'을 제안했다.

 문 예비후보는 "제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의 우려가 시작됐다"면서 "대구 경북 지역에서 보듯이 대규모 지역감염이 현실화 될 경우 제주 지역에 음압병실, 역학조사관 및 의료진 등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내에는 13개의 음압병실이 있다. 제주대학교 병원 4층 3개 병동에 격리병실 33개를 추가로 확보했지만 음압병실은 아니디"라며 "자체 음압병실이 부족할 경우 대구, 경북 지역은 인근 부산, 울산, 경남 등으로 분산 이송이 가능하지만 고립된 섬인 제주도는 이마저도 어렵게 된다"고 우려했다.

 문 예비후보는 "역학조사관 부족 문제도 대책이 필요하다. 현재 제주도에 있는 감염 질병 역학조사관은 2개 팀 총 7명이고, 감염내과 전문의는 6명에 불과하다. 대규모 지역 감염 사태에 대처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대규모 지역사회 감염에 대비해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 전체를 격리 병원으로 지정하고 병실 전체를 음압병동으로 만들 수 있는 대비 방안도 미리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문 예비후보는 제주도의 방역전략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몰리지 않도록 의료기관별 업무분담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 경증 의심환자의 선별진료를 보건소로 일원화하고 지역별 보건소를 다량의 신속 검사가 가능한 진단 센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흡기전용 외래창구를 운영할 수 있는 안심병원도 지정해 운영해야 한다. 일반의료기관 응급실은 감염환자를 감별하는 병원내 방역망으로 활용하여 의료기관 내부로의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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