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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전국 유치원·초중고 개학 1주일 연기
"학원 휴원과 등원 중지 권고…학생 PC방 등 이용자제"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2.23. 18: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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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전국 학교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 주재 코로나19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회의에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2020학년도 개학을 다음 달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맞벌이부부 자녀 등을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은 제공된다.

유은혜 교육부총리는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개학 연기 이후 추가로 조처를 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교육부 장관의 휴업명령권을 발동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된 데 따른 조처다.

전국단위 학교 개학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부는 개학이 미뤄지며 수업일이 부족해지는 문제는 일단 여름·겨울방학을 줄여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개학연기 기간이 연장돼 방학을 줄이는 것만으로 법정 수업일수(유치원 180일 이상·초중고 190일 이상)를 채울 수 없으면 학교장이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는 직장인의 가족돌봄휴가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등 범정부 개학연기 후속조치를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학교처럼 학생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에도 휴원과 등원중지가 권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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